3월28일 여자배구 V리그 스포츠분석

국내배구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배구분석

현대건설:

• 정규리그에서 1위 차지하여 챔피언십에 직행함.
• 페퍼 전에서 3대1 승리로 1위 자리를 지켜냄.
• 모마의 아포짓 스파이커 역할이 돋보이고, 세터 김다인의 능력도 주목받음.
• 중앙 미들블로커진인 양효진과 이다현이 상대 공격수를 막기 위해 노력함.

흥국생명:

• 정관장 상대로 2승 1패로 이긴 후 챔피언십에 진출함.
• 김연경의 슈퍼스타적인 활약이 돋보임. 3차전에서는 21점을 기록하고 성공률은 55%였음.
• 이원정의 볼배급이 팀에 큰 도움을 주었음.
  
  
  

흥국생명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