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 월드컵예선 축구분석 해외축구 스포츠픽 스포츠분석





3월22일 월드컵예선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오만 VS 말레이시아 축구분석



● 오만 (FIFA 랭킹 80위 / 패패승패패)

  • 특이사항:
    •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후 감독과의 이별 결정.
    • 아시안컵에서 3경기에서 2골에 그친 득점력 부진.
    • 알 하지리의 제외로 공격 축이 급작스럽게 변경되며 득점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예선에서 키르기스스탄에 0-1로 패배 등, 득점력 부진 지속.
  • 결장자:
    • 무살라미(DF / A급)
    • 하지리(FW / A급)
    • 알라위(FW / A급) ➤ 총 전력 대비 -13%



● 말레이시아 (FIFA 랭킹 132위 / 패패패패패)

  • 특이사항:
    • 아시안컵에서는 빌드업에 중요성을 부여한 운영을 보이나, 피지컬의 열세로 인해 공격적으로 밀려서 플랜 수행 어려움.
    • 한국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한국이 전술적으로 자멸한 매치로 평가됨.
  • 결장자:
    • 데이비스(DF / A급)
    • 사파리(DF / B급)
    • 엘드스톨(DF / B급)
    • 마즐란(DF / B급)
    • 수마레(FW / A급)
    • 아마드(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오만 언더



3월22일 월드컵예선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팔레스타인 VS 방글라데시 축구분석


팔레스타인 (FIFA 랭킹 97위 / 패패무승패)

  • 아시안컵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전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나 홍콩을 상대로는 경기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맹폭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결정력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경기 주도권을 쥐는 것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5% 감소했습니다.



방글라데시 (FIFA 랭킹 183위 / 패무승패무)

  • 방글라데시는 돌파와 크로스에 취약한 면을 보였습니다. 특히 호주와의 전적에서 7골을 허용한 것은 측면에서 너무 무기력했기 때문입니다.
  • 동남아 팀들의 경합 상황에서의 난조가 패배로 이어졌으며, 팔레스타인이 경기가 안 풀리는 상황에서의 ‘무한 크로스’ 양상을 통해 위험성을 보였습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4% 감소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승



3월22일 월드컵예선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카타르 VS 쿠웨이트 축구분석



카타르 (FIFA 랭킹 37위 / 승승무승승)

  • 아시안컵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아시아 내에서는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우승 이후에도 베테랑 선수들이 제외되었지만, 하템, 알리, 아피프 등의 베테랑 멤버들이 여전히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예선에서도 잘 이어가고 있으며,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5% 감소했습니다.



쿠웨이트 (FIFA 랭킹 137위 / 승무패승패)

  • 쿠웨이트는 인도에게 패배하며, 남아시아컵에서도 인도에게 2무를 기록하는 등 전력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국제 대회 출장 정지 징계를 당하는 등의 문제가 있으며, 전력이 날이 갈수록 하락하는 상황입니다.
  • 결장자가 없으며, 전력 대비 -0% 입니다.


카타르 승


3월22일 월드컵예선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네팔 VS 바레인 축구분석


네팔 (FIFA 랭킹 175위 / 승무승패패)

  • 예멘을 상대로는 희망을 보였지만, 패배한 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UAE를 상대로는 0-4로 대패하여 전력의 한계를 느낀 상황입니다.
  • 바레인은 전략적으로 이 경기에서 다득점을 기록하고 2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네팔 경기장의 노후화로 인해 이 경기는 바레인의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5% 감소했습니다.



바레인 (FIFA 랭킹 82위 / 패패승승패)

  • 아시안컵에서는 체급에서 위인 일본을 상대로 숏패스 빌드업을 고수하는 것이 패착이 되었습니다.
  • 하위 전력을 상대로 다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최대한 정교함을 살려야 합니다. UAE가 네팔을 쉽게 이기는 바람에 바레인도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 바레인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상대로도 득점을 기록하는 등 ‘복병’ 역할을 하는 전력임을 증명했습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3% 감소했습니다.


바레인 승



3월22일 월드컵예선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이라크 VS 필리핀 축구분석



이라크 (FIFA 랭킹 59위 / 패승승승패)

  • 아시안컵에서는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피지컬로 경합 상황에서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피지컬 활용에 있어서는 동남아시아 팀들과의 차이를 잘 활용하고 있으며, 후반전에 몰아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라크가 피지컬 활용에 성공한 사례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뿐만 아니라 일본도 언급됐습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5% 감소했습니다.



필리핀 (FIFA 랭킹 139위 / 승패패패무)

  • 바이스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고 물러났으며, 새로운 팀을 구성하기 위해 A매치에서 50회가 넘는 선수들을 배제했습니다.
  • 공격진에는 다니엘스를 제외하면 변화의 폭이 크며, 라이첼트와 라스무센을 제외하면 신뢰할 만한 공격수가 없습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5% 감소했습니다.


이라크 승



3월22일 월드컵예선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사우디 VS 타지키스탄 축구분석



사우디 (FIFA 랭킹 53위 / 승승승무무)

  • 무패로 아시안컵을 마쳤지만, 16강 탈락을 기록했습니다. 감독과 선수단 간의 관계가 좋지 않았으며, 압박을 선수들이 잘 수행하지 못한 것이 패착으로 지적됐습니다.
  • 경기력 면에서는 오만에게 골을 허용하거나, 퇴장이 있던 키르기스스탄에게도 고전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3% 감소했습니다.



타지키스탄 (FIFA 랭킹 99위 / 무패승무패)

  • 첫 출전한 아시안컵에서 8강에 이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피지컬에서 뛰어난 편이며, 경합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수비력이 인상적입니다.
  • 다만 공격력은 레바논을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강한 팀들을 만나도 아쉬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 결장자로 인해 전력이 -15% 감소했습니다.


사우디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