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한화

두산은 로버트 스탁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스탁은 6월 1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6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5실점(자책점 5)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고 있다.한화는 남지민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남지민은 5월 31일,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1개, 9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8실점(자책점 7)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7.46을 보이고 있다.두산은 4일, 선발 곽빈과 5명의 불펜이 8실점을 내줬지만, 5방의 홈런포를 포함하여 타선이 16안타 16득점으로 폭발력을 보이며 삼성을 상대로 타격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일요일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오늘 선발 스탁은 6월 1일, KIA 타선을 상대로 5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한화와 2경기, 2승, ERA 3.27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최고 실점하며 부진을 보였지만, 오늘 본인의 모습을 되찾는 피칭으로 터크먼, 이진영 등 최근 상승세의 타격을 보이고 있는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는 4일, 선발 김민우가 6이닝, 1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이후 4명의 불펜(강재민, 패배)이 흔들리며 3실점을 기록했으며, 연장 10회초 강재민이 결승 1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오늘 선발 남지민은 5월 31일, NC 타선을 상대로 4.2이닝, 9개의 피안타, 8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5월 25일, 맞대결에서 구원 등판하여 4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남지민, 오늘 긴 이닝 소화를 기대하기 어렵고, 페르난데스, 강승호, 오석환, 박세혁 등 토요일 경기에서 폭발력을 보인 두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롯데 vs 삼성

롯데는 이인복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인복은 5월 31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7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4승 6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하고 있다.삼성은 뷰캐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뷰캐넌은 6월 1일 키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7개, 9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고 있다.롯데는 4일, 선발 스파크맨이 4.2이닝, 5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2실점, 이후 3명의 불펜(김유영, 승리)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6안타 3득점으로 분전하며 NC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일요일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오늘 선발 이인복은 5월 31일, L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로테이션으로 돌아와 4연패를 당하는 등 약간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나름 호투하고 있다. 삼성과 2경기, 1승 1패, ERA 4.76, 오늘 뷰캐넌을 상대로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피렐라, 오재일, 오선진 등 잘 맞고 있는 삼성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삼성은 4일, 선발 황동재가 2.2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7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5명의 불펜이 9실점으로 무너졌고, 타선이 11안타 8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두산을 상대로 타격전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일요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오늘 선발 뷰캐넌은 6월 1일, 키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9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월 7일, 맞대결에서 6이닝, 4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된 뷰캐넌은 오늘 이 여세를 몰아 황성빈, 안치홍 등 최근 불방망이 타격을 보이고 있는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원정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삼성 승 / 기준점 오버


NC vs SSG

NC는 루친스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루친스키는 5월 31일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6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9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4승 4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하고 있다.SSG는 김광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광현은 6월 1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4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6승 0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하고 있다.NC는 4일, 선발 신민혁이 6이닝, 3개의 피안타, 2실점, 이후 2명의 불펜(김영규, 패배)이 1실점을 기록했으며, 홈런포 2방을 포함하여 타선이 5안타 2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롯데를 상대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일요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오늘 선발 루친스키는 5월 31일, 한화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운이 없어 놓친 경기가 있었고, SSG와 2경기, 1승 0패, ERA 1.23으로 호투하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안정감의 피칭으로 한유섬, 박성한 등 최근 주춤한 타격을 보이고 있는 SSG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SSG는 5일, 선발 폰트가 7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고효준, 서진용이 1이닝씩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타선이 5안타 2득점으로 분전하며 LG를 상대로 완봉승리를 거두었다.오늘 선발 김광현은 6월 1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5월 14일, 맞대결에서 7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김광현, 오늘 긴 이닝을 호투하겠지만, 손아섭, 이명기 등 최근 활발한 타격을 보이고 있는 NC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NC 승 / 기준점 언더


KIA vs LG

KIA는 로니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로니는 6월 1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3.90을 보이고 있다.LG는 플럿코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플럿코는 6월 1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9개,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KIA는 일요일, 선발 양현종이 5이닝, 5개의 피안타, 1실점, 이후 4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지만, 타선이 8안타 2득점, KT를 상대로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오늘 선발 로니는 6월 1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5이닝, 5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월, 2경기(선발 1경기), ERA 9.95로 뚜렷한 피칭내용이 없었고, 지난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겼지만, 볼넷 허용이 많았던 것이 마음에 걸린다. 첫 상대하는 김현수, 채은성, 오지환 등 일요일 경기에서 부진을 보인 LG 중심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LG는 5일, 선발 임준형이 6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나, 타선이 산발 3안타 무득점에 그쳐 SSG를 상대로 완봉패배를 당했다.오늘 선발 플럿코는 6월 1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5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금년 KIA와 2경기, 1승 0패, 12이닝 무실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김선빈, 소크라테스 등 최근 상승세의 KIA 타선을 봉쇄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원정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LG 승 / 기준점 언더


키움 vs KT

키움은 한현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한현희는 5월 29일 롯데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3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하고 있다.KT는 심재민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심재민은 6월 75 KIA를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0.2이닝 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9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7경기 구원 등판하여 3승 0패 3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키움은 4일, 선발 정찬헌이 5.1이닝, 7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으며, 연장 10회초 푸이그의 결승 홈런이 터지면서 한화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었다. 일요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오늘 선발 한현희는 5월 29일, 롯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6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선발 보직 이동 후, 지난 경기에서 금년 최고의 피칭을 보이며 본인의 모습을 되찾은 느낌이다. 오늘 타선의 도움을 받고, 이 여세를 몰아 복귀한 강백호, 불방망이 조용호 등 KT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일요일, 선발 고영표가 7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 이후 5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타선이 8안타 2득점, KIA를 상대로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오늘 선발 심재민은 지난 5일, KIA 타선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0.2이닝, 1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늘 올 시즌 첫 선발 마운드인데, 긴 이닝 소화는 기대하기 어렵고, 이정후, 푸이그, 송성문 등 최근 상승세의 키움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김재윤, 주권 등 불펜으로 공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홈팀 키움의 승리를 예측한다.

키움 승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