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리그 8위 / 승패승무패)
지난 라운드 셰필드에 0-1 충격패를 당했다. 현재 리그 8위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 확보를 위해선 반드시 순위 상승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라운드서 상대를 압도할 가능성은 떨어진다. 일단 앞선 2경기서 무득점에 그쳤다. 칼버트-르윈(FW, 최근 5경기 2골)가 33, 34라운드 연속골로 살아나나 했지만 다시 잠잠하고, 히샬리송(LW)은 시즌 초반의 퍼포먼스를 전혀 보여주지 못한다. 게다가 로드리게스(RW, 최근 5경기 1골) 마찬가지로 잔부상 여파에 따른 컨디션 하락세가 분명하다. 개개인 기량이 떨어지니 확실한 득점 생산에 애로가 많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보이는 이유다. 설상가상으로 수비진서 미나(CB)가 부상으로 이탈해 뒷문 불안까지 신경써야 한다. 물론 상대 빈공을 감안했을 때, 대량 실점 위험은 적으나 빠른 역습에 배후 공간을 대거 노출할 위기가 존재한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미나(CB / A급), 바민(CDM / C급), 킹(FW / C급)
울버햄튼 (리그 12위 / 승패무승패)지난 라운드 토트넘 전서 0-2로 완패했다. 전력 차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졌다. 최근 일정에 있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한다. 일찍이 잔류를 확정지은 탓에 경기력 저하가 두드러진다. 승점 3점을 오롯이 챙기기 힘들다는 방증이다. 여기에 부상 여파까지 크다. 요즘 물 오른 감각을 뽐내는 파비오(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최전방서 분전하지만 기존 주력 자원인 히메네스(FW)에 비해서 무게감이 떨어진다. 여기에 실질적인 공격 전개와 마무리를 담당하는 네투(LW, 최근 5경기 1도움)와 포덴세(RW)가 부상으로 동반 이탈해 상대 수비 라인을 뚫는데 험로가 점쳐진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조니(LB / A급), 오타소위(CDM / B급), 네투(LW / A급), 포덴세(RW / A급), 히메네스(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동률)2. 에버튼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5승 4무 9패 (무실점 비율 : 11%, 무득점 비율 : 28%)3. 울버햄튼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5승 5무 8패 (무실점 비율 : 28%, 무득점 비율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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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동기 부여를 갖고 있고, 전력 자체가 탄탄하다. 하지만 최근 일정서 기복이 큰 경기력을 노출하는데다, 홈 경기 승률이 28%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공·수 성과물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울버햄튼 마찬가지로 전력 누수가 존재하며, 원정 일정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토트넘 (리그 6위 / 승패승패승)지난 라운드 울버햄튼 전서 2-0 승리를 따내며 리즈 전 1-3 완패를 만회했다. 현재 리그 6위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티켓 확보에 있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미 중위권으로 처진 상대에 비해 동기 부여가 높다는 점이 승리 확률을 높인다. 게다가 알리(CAM, 최근 5경기 1도움)와 베일(RW, 최근 5경기 4골) 등 2선 공격진 퍼포먼스가 올라오며 수월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다만 변수는 ‘주포’ 케인(FW, 최근 5경기 1골)이다. 경기 외적 변수지만 팀의 대들보인 케인이 이적을 요청한 상태다. 그가 토트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이탈 소식 자체가 팀 분위기를 흐트러뜨릴 요소로 충분히 작용한다. 생각 이상의 고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 결장자 : 오리에(RB / A급), 데이비스(CB / C급)
아스톤 빌라 (리그 11위 / 무승패무패)지난 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에 2-3으로 패하며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사실상 순위 확정이 끝난 탓에 일부 로테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고, 이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뚜렷하다. 이번 라운드 선전 가능성은 떨어진다. 특히 밍스(CB)와 캐쉬(RB)가 부상으로 스쿼드서 이탈하며 수비 공백이 크다. 하우스(CB)와 엘-모하마디(RB)가 대체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나 개인 기량이 뛰어난 상대 공격수를 저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앞서 언급한 토트넘 2선과 측면 공격에 휘둘릴 공산이 높다. 멀티 실점 이상을 염두에 둬야 한다. 그러나 플레이 메이커 그릴리쉬(LW, 최근 5경기 1도움)와 왓킨스(FW, 최근 5경기 1골 2도움)가 합류해 1선 파괴력을 높인다. 전반적인 공격 시너지가 좋아 다양한 패턴 플레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소다. 무득점에 묶이진 않을 전망이다.
- 결장자 : 밍스(CB / A급), 캐쉬(RB / A급), 상송(CM / B급), 트레제게(L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5승 0무 0패 (토트넘 우세)2. 토트넘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10승 3무 5패 (무실점 비율 : 39%, 무득점 비율 : 17%)3. 아스톤 빌라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8승 3무 7패 (무실점 비율 : 17%, 무득점 비율 : 48%) [footballpredictions] 3-1 (토트넘 승)[predictz] 3-2 (토트넘 승)[forebet] 3-1 (토트넘 승)[bettingclosed] 2-1 (토트넘 승)
팀 내 주력 자원 이적 요청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하지만 경기 내적인 스쿼드는 잘 유지하는 중이다. 확실한 동기 부여와 홈 이점을 살려 상대를 몰아칠 전망이다. 1선 조합을 앞세운 아스톤 빌라 저항이 매섭겠지만 후방 불안으로 인해 건실한 경기력을 뽐내긴 힘들다.
번리 (리그 15위 / 패승패승패)직전 맞대결서 리버풀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력 열세를 뒤로하고, 번리 특유의 ‘버티기’가 잘 이뤄졌다. 이번 라운드 마찬가지로 비슷한 전술 접근이 예상된다. 3~4실점 이상의 대량 실점은 피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최근 흐름을 미뤄보아 이변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지난 라운드 리즈 전서 0-4 대패를 당했다. 잔류를 확정 지은 뒤, 기복이 큰 경기력을 노출한다. 실제로 최근 일정서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는 ‘퐁당퐁당’ 양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앞선 리그 7경기서 5패를 당했는데, 모두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줬다. 앞서 언급한 팀 최대 강점인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무너진 까닭이다. 후방이 불안하니 득점력도 동반 하락했다. 우드(FW, 최근 5경기 5골 1도움) 제공권을 노리는 패턴을 제외하면 전진 자체가 쉽지 않다. 무득점에 그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그림이다.
- 결장자 : 롱(CB / B급), 바슬리(RB / B급), 브래디(LW / B급)
리버풀 (리그 5위 / 무무승승승)앞선 웨스트 브로미치 전서 극적인 2-1 승리를 따냈다. 3연승을 달성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를 위해 치열한 4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겨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기에 앞선에 힘을 싣고 경기를 풀어갈 것이 자명하다. 마네(LW, 최근 5경기 2골 1도움)-피르미누(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살라(RW, 최근 3골 1도움) 조합이 파괴력을 유지한다. 득점 생산엔 험로가 점쳐지지 않는다. 다만 전력 누수가 심하다.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만 10명이다. 시즌 초반부터 붕괴된 수비 라인은 헨더슨(CDM)과 카박(CB) 추가 부상으로 안정감이 한층 떨어진다. 중원과 최전방 자원인 체임벌린(CM), 케이타(CM), 조타(FW, 최근 5경기 1골) 공백 역시 가볍게 넘기지 못한다. 점수 차를 넉넉히 벌리는데 애로가 많다.
- 결장자 : 마팁(CB / B급), 데이비스(CB / C급), 카박(CB / B급), 고메즈(CB / A급), 반 다이크(CB / A급), 밀너(CDM / B급), 헨더슨(CDM / B급), 케이타(CM / B급), 체임벌린(CM / B급), 조타(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리버풀 우세)2. 번리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4승 6무 8패 (무실점 비율 : 17%, 무득점 비율 : 39%)3. 리버풀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9승 6무 3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11%) [footballpredictions] 1-3 (리버풀 승)[predictz] 0-3 (리버풀 승)[forebet] 1-3 (리버풀 승)[bettingclosed] 0-2 (리버풀 승)
치열한 순위 경쟁 속, 상대보다 높은 동기 부여를 갖고 적극적인 공세에 나선다. 일정을 거듭하며 선수들이 ‘위닝 멘탈리티’를 찾았다는 점 역시 고무적이다. 하지만 전력 누수가 심각한데다, 상대가 작정하고 버티기에 나설 경우 ‘원 사이드’ 게임으로 경기를 주도하기란 어렵다.
웨스트 브로미치 (리그 19위 / 패무무패패)지난 35라운드 패배로 일찍이 강등이 확정됐다. 잔여 경기 결과에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 최근 5경기서 2무 3패에 그칠 정도로 승률마저 저조하다. 이번 경기 승리 확률은 희박하다. 우선적으로 전력 열세가 분명하다. 수비 조직력이 떨어져 상대 단순한 공세에도 후방 라인이 쉽게 흔들리고, 페레이라(RW, 최근 5경기 2골 1도움)를 제외하면 공격진 파괴력은 ‘0’에 가깝다. 승점 1점 확보마저 만만치 않다. 변수는 상대 전적이다. 웨스트햄과 역대 전적서 41승 25무 41패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최근 6번의 맞대결 결과도 2승 2무 2패로 백중세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둬 실점을 최소화한 다음, 페레이라를 활용한 빠른 역습을 단행할 경우 일격을 가하기엔 충분하다.
- 결장자 : 이바노비치(CB / A급), 스노드그라스(LM / B급)
웨스트햄 (리그 7위 / 패패승패무)앞선 리그 2경기서 1무 1패에 그쳤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 확보를 위해 최근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아쉬운 흐름이다. 이번 라운드 반등이 필요하다. 다행히 선전 가능성은 높다.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넘길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29~32라운드서 매 경기 멀티 실점 이상을 허용했는데, 앞선 4경기에선 경기당 평균 1.0실점에 그쳤다. 중원 라인의 1차 압박과 수비진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위기를 최소화한다. 대량 실점 위험은 면했다 봐도 무방하다. 득점 생산은 린가드(CAM, 최근 5경기 1골) 발에 달렸다. 그가 최근 4경기서 무득점에 그치자 팀 공격력이 반감된다. 2선에서 영향력을 늘려 빠른 전개와 침투에 심혈을 기울여야 날카로운 공격이 가능하다. 다행히 상대 허술한 수비 라인을 뚫을 능력은 출중하다. 일찍이 선제골만 터뜨린다면 멀티 득점 이상을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마슈카(LWB / B급), 란지니(CA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2무 2패 (웨스트햄 우세)2. 웨스트 브로미치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3승 6무 9패 (무실점 비율 : 28%, 무득점 비율 : 50%)3. 웨스트햄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8승 4무 6패 (무실점 비율 : 28%, 무득점 비율 : 22%)
[footballpredictions] 1-2 (웨스트햄 승)[predictz] 2-2 (무승부)[forebet] 1-2 (웨스트햄 승)[bettingclosed] 1-1 (무승부)
상대에 비해 확실한 동기 부여를 갖췄고, 공·수 전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맞대결마다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간 웨스트 브로미치 저항이 매서울 것으로 전망한다. 나름 팽팽한 접전 속, 한 골 차 승부로 흘러갈 공산이 높다.
크리스탈팰리스 (리그 13위 / 패패승패승) 애스턴빌라를 상대한 직전 경기 3-2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중위권에서 시즌을 마감할 것이 유력하다. 집중력 유지 어려움으로 다양한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홈 18경기에서 단 19득점에 그쳤다.주전 중앙 수비 자원들이 다수 부상으로 결장한다. 최근 일정에서 ‘케이힐-쿠야테’ 조합을 활용하고 있지만, 안정감은 떨어진다. 중원 조합의 압박 효율 반감과 측면 열세로 멀티 실점 가능성이 높다.이들 공격 전개 방식은 일정하다. ‘자하-타운젠드’ 측면 조합을 활용한 역습이 주를 이룬다. 다만 전개 완성도 저하, 공격진 전반의 결정력 기복으로 득점력은 만족스럽지 않다. 상대 수비진 배후 공략이 원활하지 않기에 멀티 득점을 기대하기 어렵다
결장자 : 샤코(DF / A급), 퍼거슨(DF / B급), 톰킨스(DF / A급), 맥아더(MF / A급)
아스널 (리그 9위 / 패승무승승) WBA(3-1, 승), 첼시(0-1, 승)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다. 최근 일정에서 안정적으로 성과를 반복하고 있으며, 꾸준히 득점을 생산하고 있는 공격진 활약이 좋다. 이번 시즌 리그 원정에서 강세를 드러내고 있으며, 최근 리그 원정 3연승이다.중앙 수비 자원 루이즈(DF)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최근 일정에서 가브리엘(DF)을 중심으로 한 3백을 활용하고 있다. 측면 배후 공간 노출로 위기를 자초하지만, 수비진의 안정적 대응을 통해 불안을 지우고 있다. 팰리스 상대로 무실점 달성이 가능하다.공격 전개 과정에서 ‘스미스 로우-외데고르’ 측면 조합이 중심을 잡는다. 이들 유연한 움직임에 ‘티어니-사카’ 2선 측면 조합의 적극적 공격 가담을 더해 질 좋은 기회를 반복한다. 상대 불안의 반복적 공략,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더해 승기를 잡는다.
- 결장자 : 루이즈(DF / A급)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1승 4무 1패 9득점 11실점 (동률, 팰리스 기준)2. 팰리스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6승 5무 7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33%)3. 아스널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9승 3무 6패 (무실점 비율 : 44%, 무득점 비율 : 22%) [footballpredictions] 1-1 (무승부)[predictz] 0-2 (아스널 승)[forebet] 1-3 (아스널 승)[bettingclosed] 0-3 (아스널 승)
아스널이 전력 우위를 안고 공세를 시도한다. 전개 구심점인 측면의 효과적 활용, 부분 전술 완성도 개선을 통해 리드를 잡는다. 측면 배후 공간 노출로 인한 불안이 열려있지만, 꾸준한 득점 생산을 통해 불안을 지운다.
뉴캐슬 (리그 16위 / 승무패승패)레스터시티(2-4, 승) 상대로 승리를 챙기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맨시티를 상대한 직전 경기 3-2 패배로 상승세 유지에 실패했다. 잔류를 확정한 상황이다. 마지막 리그 홈 경기에서 승리를 노리며, 이번 시즌 리그 홈 18경기에서 25득점으로 공격진 활약이 좋다.수비진에 발생한 전력 누수가 치명적이다. 주전 중앙 수비 자원들이 다수 결장한다. 최근 일정에서 5백을 활용하고 있다. 더밋(DF) 중심으로 진영을 구축하지만, 수비진 전반의 안정감은 떨어진다. 측면 배후 공간 노출 문제, 위험 지역 장악 어려움으로 위기를 자초한다.홈 이점, 전력 우위를 앞세워 공세를 취할 것이 유력하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셸비(MF) 중심으로 전개를 시도한다. 측면 수비진의 적극적 공격 가담과 ‘조엘링톤-생 막시맹’ 1선의 위험 지역 장악 능력을 더해 꾸준한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
- 결장자 : 달로(GK / A급), 라셀레스(DF / A급), 셰어(DF / A급), 헤이든(DMF / A급), 윌슨(FW / A급)
셰필드 (리그 20위 / 패승패패승) 토트넌(4-0, 패), 팰리스(0-2, 패) 상대로 연패를 기록했다. 에버턴을 상대한 직전 경기 0-1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리그 최하위가 유력하며, 강등은 확정적이다. 동기부여를 잃은 이들에게 선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대체 가능한 자원들의 결장이다. 이번 시즌 실패 원인은 리그 36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9득점에 그친 공격진 부진에 있다. ‘오스본-맥골드릭’ 측면 조합을 활용한 역습의 완성도 저하, 세트플레이 집중력 반감으로 기회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라운드 역시 기회 창출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다.원정 부담, 전력 열세 극복을 위해 신중한 운영을 시도한다. 3백을 기반으로 진영을 구축한다. 다만 측면 조합의 수비 안정감 저하와 중원의 압박 효율 반감으로 위기를 자초한다. 상대 부분 전술에 쉽게 무너질 것이기에 실점 가능성이 짙다.
- 결장자 : 오코넬(DF / B급), 로빈슨(DF / B급)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4승 1무 1패 10득점 4실점 (뉴캐슬 우세)2. 뉴캐슬 이번 시즌 홈 성적 : 18전 5승 5무 8패 (무실점 비율 : 6%, 무득점 비율 : 22%)3. 애스턴빌라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8전 2승 1무 15패 (무실점 비율 : 6%, 무득점 비율 : 61%) [footballpredictions] 2-1 (뉴캐슬 승)[predictz] 2-0 (뉴캐슬 승)[forebet] 2-0 (뉴캐슬 승)[bettingclosed] 3-0 (뉴캐슬 승)
셰필드가 다양한 불안을 지우기 위해 신중한 운영을 시도한다. 다만 집중력을 잃은 수비진에 선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뉴캐슬이 공격진 핵심 자원들의 고른 활약과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더해 승기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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