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인삼공사가 최근 4연패 탈출에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본인들의 힘이라기 보다는 상대인 창원 LG의 덕을 많이 본 승리였지만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나 팀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지난 경기의 포인트는 김승기 감독의 수비 전술이
전혀 먹히고 있지 않다는 점!!트랩을 걸어 뺏는 수비를 해야 하는데
이게 지난 시즌엔 효과를 봤지만올 시즌은 전혀 통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문제가 선수들의 의지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
감독님의 고집인데요.양희종의 공백과 오세근의 몸상태등이
여전히 좋지 않으며,직전 경기에서는
박형철과 함주추가 벤치에서 힘을 보태었습니다.
서울 삼성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 지난 일정 자체도 험난했습니다.
각각 KT, kCC, 모비스를 상대하였는데요,
모두 삼성에게는 버거운 상대였습니다.
힉스가 버티고 있기에 수비력은 기본 이상은 하고 있지만
공격력이따라가질 못하고 있습니다.믹스의 기량이 제시 고반보다도 못해 보이고
최근 김준일 복귀 이후 김준일, 장민국 등이 동시에 부진에 빠졌습니다.
그나마 김동욱이 승부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과
이동엽이 자기 몫은 해주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팀 오펜스만 개선한다면
성적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팀 모두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아니 실력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1선 공격력은 이재도, 변준형이 있는 KGC가 나아보입니다.
골밑은 힉스가 있는 삼성이 낫지만, 맥컬로도 컨디션만
다시 올라온다면 버텨볼만합니다.양팀 맞대결에서 삼성이 2승 1패로 우세하지만
오늘 안양이 정배를 받은 것을 보면그만큼
삼성이 어려운 처지라는 것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 경기 적당한 배당이 책정되었다고 보는 이유가
KGC가 그나마 홈팀이고선수들 컨디션이 최악은 아니라는 점,
4연패를 끊었다는 점 등을 볼 수 있는데
이 경기 모든 결과치가 가능한 경기이기에승패보다는
언더오버쪽을 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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