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vs골든스테이츠


일단 듀란트와 어빙이 아주아주 매우매우 잘합니다. 문제가 될 소지가 있었던 볼 소유권에 관해서는 듀란트 성향자체가 온더볼도 쌉 가능이지만 오프더볼 움직임 뿐만 아니라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할수있습니다. 말 그래도 어느 슈퍼스타와도 공존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죠 (실제 서브룩과 뛸 오클시절에서 조차 트러블 한번 없었습니다, 얜 팀을 나와서 뒷땅까서 문제였죠) 아무튼 어빙이 볼소유가 긴 타입이긴 하지만 듀란트의 존재가 쎄긴합니다. 1옵은 듀란트로 확정된거 같고 자존심 강한 어빙이 이를 받아드리는 부분입니다. 볼 소유에 대한 문제 전혀 없었고 공존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부분. 걱정이 되었던 듀란트의 부상 공백기에 대한 부분에서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부상 이전보다 확실히 운동신경은 떨어진 부분입니다. 다만 듀란트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르브론처럼 그저 9할이 몸빵으로 비비는 스타일이 아닌 장신을 이용한 타점 높은 중거리슛, 투맨게임을 할수있는 스킬을 가졌기 때문에 생각보다 능력치가 떨어져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부상 이전처럼 빠르게 크로스오버를 한다던지 수비쪽에서 빠른 선수를 만난다면 대처능력이 확실히 떨어져보입니다. 그렇지만 듀란트는 듀란트. 미들 짤짤이만 던져도 먹고 살만큼 슛터치가 예술인 녀석입니다. 부상만 없다면 팀을 최정상으로 이끌 가능성이 커보이고 어빙 역시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리시즌 내내 뛰어난 포퍼먼스를 보여주었고 특유의 분위기가 넘어갈때쯤 찬물득점은 역시 어빙이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듀란트 보다는 어빙이 훨신 위협적이고 컨디션이 좋아보였습니다. 다만 브룩이 시즌 준비 기간도 너무 짧았고 대부분 새로들어온 선수들이다 보니 수비쪽에서 손발이 전혀 맞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골스가 프리시즌 내내 커리가 있는동안 어느팀에게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커리 역시 부상에도 돌아와서 좋은 슛감을 보여주고 확실히 리더로써 커리가 뛰는 시간과 안뛰는 시간에 너무 큰 차이가 났던 골스입니다. 다만 지난 몇년 동안 문제되었던 수비쪽에서 문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모습. 이번 드랩에서 와이즈먼이라는 2순위 빅맨을 뽑았지만 상수라고 보기는 힘들고 그린까지 빠진 마당에 수비에서는 확실히 구멍이 뚫릴수 밖에 없습니다. 파스칼을 넣어서 스몰 라인업으로 돌린다고 하는데 어빙과 듀란트에게 영혼까지 털릴 가능성이 꽤나 높아보입니다. 프리시즌 내내 양팀이 1쿼에 오바를 냈습니다. 골스 역시도 1쿼 하나만큼은 잘 비벼주는 모양새였는데 1쿼에 다득점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바가 상당히 좋아보이고 듀-어빙이 모두 1쿼에 7-8분이상 뛰었던 프리시즌이기 때문에 1쿼 마핸까지 가져가보는게 좋아보이는 경기입니다. 개막전임에도 불구하고 1.3대 저배당을 받은 브룩입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프리시즌 경기력과 현 멤버들 이름 값으로 충분히 승을 따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축으로 승을 데려갈만도하고 마핸은 고민을 좀 해봐야겠지만 승 짝으로 오바도 같이 가보는게 좋아보이는 경기네요.



 

LA레이커스vs LA클리퍼스 


올해 오프시즌 가장 알차게 보강한 팀이 랄이라고 할 만큼 우승이후 휴우증 없이 전력을 유지하게 되엇습니다. 우승을 이끌었던 론도 그리고 식스맨들인 하워드,맥기,브래들리가 빠졌지만 식스맨상을 받은 슈뢰더. 가솔, 메튜스가 가세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클퍼에서 헤럴을 데려왔습니다. 내외곽 다양한 자원을 영입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프리시즌을 막상 까보니 이놈이 문제가 아니라 터커라는 놈이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사실상 프리시즌 가장 빛났던 선수였고 아무튼 이 활약이 정규시즌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프리시즌에 보여주었던 모습으로는 랄의 반 주전급으로 입성할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아무튼 터커의 맹활약속에 프리시즌 전승으로 좋은 분위기 속에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냥 저의 사견입니다만 랄이 이번 오프시즌 승자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과연 얼마나 시너지를 잘 낼지는 의문입니다. 지난 파이널에 보여준거처럼 랄은 철저히 선수들 분업이 되있는 팀이었습니다. 공격의 모든 시발점이 르브론에서부터 마무리는 갈매기 그리고 이외의 선수들은 철저하게 3&D 혹은 론도나 카루소 처럼 볼배급만 전문적으로 하는 포가 역할을 했고 모든 백업이 수비가 좋은애들이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데려온 자원인 슈뢰더와 헤럴 같은 경우에는 분명 론도나 하워드 맥기보다 능력치 자체는 좋지만 어차피 공격은 릅-갈이 하면되는데 어느정도 중복 포제션이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작년 랄이 우승을 할수있었던건 압도적인 수비 포퍼먼스였습니다. 슈뢰더나 헤럴 모두 수비가 하타치입니다. 특히 헤럴 이놈은 수비가 거의 고자 수준이라서 클퍼 다실점의 주요 원인 제공자였습니다. 물론 르브론이 가진 아우라를 이용한 리더쉽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클퍼처럼 콩가루가 될 가능성은 매우 떨어지지만 플옵에서 위력을 발휘할지는 의문이네요. 다만 정규시즌 같은 경우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도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 클리퍼스를 보겠습니다. 얘네들은 그냥 실력이나 멤버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주 개 콩가루에 이런 콩가루 집안이 없습니다. 실력을 논하기 전에 팀내 불화설이 계속돌았는데 당연히 좋은 결과를 가져오긴 힘들죠. 아무튼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루를 감독으로 영입한 클퍼입니다. 루가 확실히 클블 슈퍼스타들을 다루어봤기 때문에 클퍼애들을 잘 이끌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거의 정예멤버로 나서서 2군 랄에게 연속으로 발려버린 클퍼입니다. 이점도 어느정도 참고는 해야겠습니다.  머 작년에 클퍼가 랄에게만큼은 확실히 강했다, 레너드 별명인 개장수의 기원이 르브론을 기똥차게 잘 막아서다, 헤럴이 빠진 클퍼인데 오히려 멤버 조합으로 보았을때 이바카가 훨신 좋은 자원이다 수비가 작년보다 월등히 좋아질수있다등 무수히 많은 시나리오를 짜낼수있지만 이건 시즌 개막 경기이기 때문에 까봐야 아는것이고,,, 다만 제가 눈여겨 보는것은 역시 팀 사이클입니다. 클퍼가 팀 사이클이 프리시즌에서 아주 바닥을 쳤습니다. 다만 이제 딱 올라올 시점에 개막을 맞이한다는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애초에 멤버들이 슈퍼스타급을을 모아두었기 때문에 득점 사이클만 어느정도 올라온다면 어느팀과 붙어도 비벼볼만한 클퍼입니다. 랄이 프리시즌 거의 맥스급으로 팀사이클이 정점을 찍었는데 반면 전패를 당하며 팀 사이클이 바닥을 찍은 클퍼인데 딱 구간이 한번 반대로 꺽여도 이상하지 않는 구간이긴 합니다. 제가 어제 kb를 찍으면서 오늘은 귀신같이 손보가 잘할 타이밍이다했는데 오늘 클퍼가 딱 그럴 가능성이 높구요. 오늘 개막경기 딱 두경기가 있는데 역배가 1도 안보이는 브룩이기 때문에 요경기 딱 역배로 갈만한 경기인데 플핸 기준점까지 높으로 충분히 플핸으로 갈만한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브루클린 승 / 기준오버

클리퍼스 플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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