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vs 강원FC


서울(8위, 패무패패승)은 지난 성남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대량 득점을 뽑아낼 수 있는 엄청난 해결사는 없지만 윤주태(ST), 박주영(ST), 조영욱(ST), 한승규(LM)까지 모두 준수한 마무리 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매 경기 번갈아 가며 누군가 1골씩은 터트려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 네 선수 중 1명의 득점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직전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했지만 서울의 수비력은 여전히 불안하다. 이전 2경기에서 5실점이나 내줬을 정도이고, 최근 강원의 득점 페이스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실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강원(6위, 승패승승승)은 최근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지현(ST), 고무열(ST), 조재완(LWF)까지 모두 최전방에서 자신에게 찾아온 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있다. 김승대(ST)의 이타적인 플레이도 득점을 생산하는 데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칠 일은 없다. 그러나 강원 역시 최근 2경기 연속 실점을 내주며 수비가 불안하다. 특히 리그에서 가장 공격력이 떨어지는 인천과 성남을 상대로 실점을 헌납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수비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2무 1패 8득점 7실점 (강원 우세)
2. 서울 홈 성적 : 12전 5승 2무 5패 (홈 무실점 빈도 : 33%, 홈 무득점 빈도 : 25%)
3. 강원 원정 성적 : 12전 4승 3무 5패 (원정 무실점 빈도 : 17%, 원정 무득점 빈도 : 42%)

양 팀의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는 각각 1승씩을 나눠 가졌다. 이번 경기 역시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격력은 강원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지만 강원은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떨어지는 팀이다. 






전남드래곤즈 vs 대전하나시티즌


전남(3위, 승패무승승)은 최근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지난 수원 원정에서는 4골이나 터트리며 수원과 화력 싸움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쥴리안 크리스토퍼센(ST), 헤르난데스(LWF), 김현웅(CAM), 이종호(ST) 같은 공격 자원들이 건재한 가운데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들의 득점까지 생산되며 또 다른 득점 루트를 개척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한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최근 대전이 무득점 행진을 달리며 공격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클린 시트 달성 가능성도 충분하다.

대전(6위, 패승패패패)은 최근 리그 3연패에 빠지며 부진에 빠졌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데, 안드레 루이스(ST)가 집중 견제를 받으며 최전방에서 고립되자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전남은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는 팀 중 한 팀이고,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매 경기 실점을 내주며 수비력도 불안하다. 때마침 전남은 직전 경기에서 공격력이 폭발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실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3승 1무 1패 7득점 5실점 (전남 우세)
2. 전남 홈 성적 : 12전 4승 5무 3패 (홈 무실점 빈도 : 33%, 홈 무득점 빈도 : 8%)
3. 대전 원정 성적 : 12전 5승 3무 4패 (원정 무실점 빈도 : 17%, 원정 무득점 빈도 : 33%)

양 팀의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1승 1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다르다. 대전은 최근 득점은 나오지 않는데 실점만 내주는 전형적인 약팀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







인천유나이티드 FC vs 부산아이파크


인천(12위, 승패승패패)은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지며 다시 주춤하고 있다. 스테판 무고사(ST)에 대한 득점 의존도가 여전히 높고, 최근 상대 수비수들이 무고사에게 집중되자 쉽게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공격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던 김호남(RM)까지 퇴장을 당하며 출장할 수 없다. 이번 경기에서도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일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근 부산도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오반석(CB), 김정호(CB), 김연수(CB)로 이어지는 3백이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클린 시트 달성 가능성은 충분하다.

부산(10위, 패패패승무)은 지난 수원 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최근 호물로(CM)의 패스가 시원하게 적중되지 않고 있고, 이정협(ST)까지 제대로 볼이 투입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동준(RWF)의 드리블 패턴도 읽히며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인천 역시 무고사에게 의존한 단순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는 팀이라는 것이다. 강민수(CB)와 도스톤벡 투르수노프(CB)는 제공권 싸움에서 쉽게 밀리는 수비수들이 아니고, 부산 역시 클린 시트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2무 1패 4득점 3실점 (인천 우세)
2. 인천 홈 성적 : 12전 2승 3무 7패 (홈 무실점 빈도 : 25%, 홈 무득점 빈도 : 42%)
3. 부산 원정 성적 : 12전 3승 3무 6패 (원정 무실점 빈도 : 8%, 원정 무득점 빈도 : 33%)

양 팀의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는 부산이 1승 1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다르다. 부산은 최근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고, 인천이 홈에서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FC vs 수원FC


제주(1위, 승승승무승)는 지난 경남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최근 6경기에서 4번의 클린 시트를 만들며 수비력이 완벽한 모습이다. 수원이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팀이긴 하지만 제주의 수비력이라면 최대한 실점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격 쪽에서는 문제가 생겼다. 팀 냄 최다 득점자인 공민현(ST)이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다. 물론 주민규(ST)라는 또 다른 해결사가 있지만 주민규 쪽으로 수비가 몰린다면 쉽게 득점을 장담할 수 없다. 이번 경기에서 대량 득점 생산은 불가능하다.

수원(2위, 승승승승패)은 지난 전남 전에서 3-4 패배를 당했다. 안병준(ST)과 마사토시 이시다(SS)가 모두 출격했지만 전남과 화력 싸움에서 밀리며 충격에 빠졌다. 게다가 최근 제주의 수비력은 전남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 수준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더욱 저조한 화력을 선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공격력이 떨어지는 전남에게 3실점이나 내준 점도 불안하다. 물론 공민현이 빠지며 제주의 공격력이 정상이 아니지만 주민규라는 엄청난 스트라이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며 또 다시 많은 실점을 내줄 것이다.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2무 1패 10득점 8실점 (제주 우세)
2. 제주 홈 성적 : 12전 7승 4무 1패 (홈 무실점 빈도 : 25%, 홈 무득점 빈도 : 0%)
3. 수원 원정 성적 : 12전 10승 0무 2패 (원정 무실점 빈도 : 58%, 원정 무득점 빈도 : 17%)

양 팀의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는 제주가 1승 1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이번 경기 역시 마찬가지다. 수원은 직전 경기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제주는 전남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팀이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 vs FC안양


충남아산(10위, 패패승패패)는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아르민 무야키치(ST)와 필립 헬퀴스트(ST), 이재건(RWF)까지 모두 수준급의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세 선수까지 볼이 연결되지 않고 있다. 브루노(CAM)가 다시 부진에 빠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시즌 초반보다 수비력이 많이 나아졌다는 것이다. 4백이 완전히 자리를 잡은 모습이기 때문에 원정에서 부진한 안양을 상대로 클린 시트 달성 가능성도 충분하다.

안양(9위, 패무패패무)은 지난 이랜드 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막스웰 아코스티(RWF)라는 확실한 해결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코스티가 집중 견제를 받으며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최근 김경민까지 저조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최근 원정 4연패에 빠지며 수비력도 떨어진 모습이다. 여전히 닐손 주니어(CDM)를 제외하면 수비 쪽에서 확실한 믿을맨이 없다. 충남아산의 스트라이커들은 나쁘지 않은 득점력을 갖췄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불안한 수비력을 선보일 것이다.

1. 최근 2경기 맞대결 : 2전 1승 1무 (안양 우세)
2. 충남아산 홈 성적 : 12전 2승 1무 9패 (홈 무실점 빈도 : 0%, 홈 무득점 빈도 : 67%)
3. 안양 원정 성적 : 12전 3승 2무 7패 (원정 무실점 빈도 : 25%, 원정 무득점 빈도 : 25%)

양 팀의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는 안양이 1승 1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다르다. 안양은 원정 경기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팀이고, 최근 충남아산의 수비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FC서울 기준오버

전남드레곤즈 승/기준오버

인천유나이티드 기준언더

제주승

충남아산 기준언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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