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아시안챔피언스 국내축구 스포츠분석

아챔 전북현대 VS 포항스틸러스 축구분석

전북현대:

• 2023년에는 무관으로 시즌을 종료했으며, 굴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 2024년부터는 티아고, 권창훈, 제르소를 영입하며 과감한 행보를 보임.
•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공격적인 플레이가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티아고와 제르소를 영입하여 전력을 보강함.
• 지난 해에는 포항에게 1승도 거두지 못했으나, 전력 보강 측면에서 전북이 앞서는 양상을 보임.
  
  
  
  

포항스틸러스:

• 하창래-제카-그랜트-김승대 등의 이탈이 큰 손실.
• 김기동 감독의 서울 이적이 큰 이탈로 작용.
• 박태하 감독은 4년간 현장을 떠나 있었고, K리그에서 감독 경험이 없음.
• 전술적인 역량을 기술위원으로서 갈고 닦았지만, 선수단 변동이 큰 상황에서 전술적인 색채를 단기간 내에 채울 수 있을지 의문이 남음.
  
  
  
  

전북현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