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팀 신한은행
이 날 김소니아 선수가 3점슛 4개를 포함 28득점을 통해 팀내 최고의 활약과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약간 우위를 선보이면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기록 했지만 김태연 선수가 발이 느리고 부진한 아투율 김진영 선수는 14득점을 기록 했지만 유승희 선수와 함께 3점슛 난사를 하며 상대에게 흐름을 내어주는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배혜윤 선수가 복귀한 삼성생명을 상대로 키이나,강유림 선수의 살아 나면서 결국 외곽 수비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패배 했습니다.
원정팀 BNK썸
직전경기 홈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69:60 승리를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