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uchaodu.com 에 OLIVE 입니다.

6월22일~23일 국내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입니다.

월요일은 배팅하는사람들끼리 속된말로 피의월요일이라는말도있죠..ㅎㅎ

배팅금액 조절 잘하시고 신중하게 배팅목록 정리하셔서

금일 축구분석 참고하시어 탁월한 초이스로

오늘하루도 수익나실수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스포츠배팅은 본인의 결정에 의한 배팅이 이루어지셔야 

배팅실력도 한단계씩 올라가는겁니다. 절대로 픽스터의 픽에

너무의존하시는것도 좋은습관은 아니니 배팅하시는데 참고정도용으로 

이용해보심이 좋으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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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23일 축구 간단 코멘트


서울이랜드 VS 안산그리너스 

이랜드는 정정용 감독체제에서 좀 더 개선된 경기력을 보이고있고, 

최근 아산-대전 등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챙기며 첫 연승에 성공했다.

 안산은 1라운드에서 안양에 승리를 거뒀으나 

이후 수원-부천-대전-제주-경남 등에 모두 패했다. 

평균 0.5득점에 불과한 공격력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있으며, 

용병의 기량도 기대이하다. 최근 수비조직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이랜드 상대로는 득점이 쉽지않은 상황. 지난 라운드 멀티득점으로 

맹활약한 스쿠타-파수가 다시 한 번 안산의 수비진을 휘저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배팅 전략

* 이랜드 승

* 이랜드 -1.0 핸디캡 무

* 2.5 언더


비야레알 VS 세비야 

올 시즌 평균 1.6득점으로 카졸라의 플레이메이킹을 중심으로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는 팀인데, 상대적으로 

뒷공간이 넓다보니 상대 역습에 멀티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재개 이후 3경기에서 

아직까지 실점을 허용하지않았다는 점은 분명 변수가 될 수 있다. 

세비야는 오캄포스가 맹활약하고있으며, 바네가의 

세트피스를 활용한 공격전술 역시 좋은 편이다. 

양 윙에서 휘저어서 위험지역에서 세트피스를 얻어낸 뒤

 바네가의 명품 프리킥으로 이어지는 득점패턴이 일품. 

비야레알의 잠그는 능력이 최근 분명 눈에띄고있으나, 

세비야와 같이 세트피스 공격을 잘 활용하는 팀을 

상대로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지는 못할 것.


# 배팅 전략

* 무승부

* 비야레알 +1.0 핸디캡 승

* 2.5 언더"


피오렌티나 VS 브레시아 

피오렌티나는 이아키니 감독 체제에서 8경기 3승 3무 2패로 

이전보다 훨씬 나은 행보를 보이고있다. 

키에사와 풀가르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있기 때문에, 

피오렌티나는 시즌 막판까지 이 흐름을 유지해낼 수 있을 것. 

브레시아는 최근 10경기 3무 7패로 승리가 없었고, 

로페즈 감독이 부임한 이후 3경기에서도 1무 2패로 크게 달라지지않았다.

 기본적으로 수비가 되는 팀이기 때문에 크게 무너지는

 패턴은 적지만, 대부분 주도권을 내주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특히 원정(3승 1무 8패)에서는 피오렌티나에 잦은 파울을 

범하며 위협적인 세트피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브레시아는 원정에서 선제실점시 5전 전패로 모두 패했다는 점도  잊지말자.


# 배팅 전략

* 피오렌티나 승

* 피오렌티나 -1.0 핸디캡 무

* 2.5 오버"


레체 VS AC 밀란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 영입 이후 리그 7경기에서 4승 2무 

1패로 뚜렷한 상승세였으나, 그가 다시 아웃되면서 

공격옵션이 줄어들었다(수소까지 이적한 상황). 레앙과

 헤르난데스의 공격전개에 많은 것을 의존해야하는 상황.

 레체는 무게중심이 꽤 앞쪽에 있는 팀으로, 강팀 상대로도 

라인을 그다지 내리지않고 역습을 노리는 팀이다. 주전 자원들이 

이탈한 상황에서 AC밀란의 득점여부가 관건이 될텐데, 

우선은 홈에서도 2.0실점으로 수비가 좋지않은 레체를 

상대하기 때문에 어렵지않게 전력의 우위를 승리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


# 배팅 전략

* 레체 패

* 레체 +1.0 핸디캡 무

* 2.5 언더"


맨체스터 시티 VS 번리 FC


맨시티는 리그우승 실패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구단징계로 인해 팀 분위기가 뒤숭숭한 상황. 

그럼에도 재개 이후 첫 경기에서 아스날에 대승을 거뒀고, 

특별한 부상자도 없는 상황이다. 번리는 시즌 중반까지 큰 문제를 보였던 

수비조직력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최근 리그 7경기 4승 3무로

 뜨거운 상승세다(7경기 3실점). 리그 내 어떤 팀보다도 

제공권이 좋은 번리이기 때문에 최근 이러한 이점을 잘 살리고있긴 하지만, 

맨시티만 만나면 철저하게 무너져왔다

(션 다이치 감독 부임 이후 맨시티전 1무 8패, 맨시티 원정 5전 전패). 

게다가, 팀내 득점 1, 2위를 차지하고있는 크리스 우드와 

애슐리 반스가 모두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황. 

맨시티의 아기자기한 패스축구가 번리 상대로는

 다시 한 번 대량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


# 배팅 전략

* 맨시티 승

* 맨시티 -2.0 핸디캡 승

* 3.5 언더"


볼로냐 VS 유벤투스 

볼로냐는 공간패스와 카운터어택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이를 극복해내는 엄청난 득점력이 기반되고있기 때문에 

적잖은 승리를 따냈다. 다만, 최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는 

오소리니의 돌파력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며 힘없이 

패하는 패턴이 꽤 자주 나오고있다. 유벤투스는 재개 이후

 이미 코파이탈리아 4강 2차전과 결승전을 치렀는데, 

2경기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현 공격전개의 완성도가 AC밀란-나폴리 등을 뚫을만한 

날카로움이 없기 때문인데, 그래도 허점투성이인 볼로냐의 

수비진을 상대로라면 어떤 방식이로든 우겨넣기가 가능할 것.


# 배팅 전략

* 볼로냐 패

* 볼로냐 +1.0 핸디캡 무

* 2.5 오버"


레가네스 VS 그라나다 

레가네스는 홈에서 4승 3무 8패로 그나마 나은 공격력을 보이는 팀으로, 

강점인 세트피스 활용이 어느정도는 나오고있다. 

그라나다는 리그재개 이후 1승 1무 1패로 중상위권 팀들 

상대로도 충분히 제 몫을 해내고있으며, 솔다도가 빠질 수 있긴 하지만 

큰 타격이라 보긴 어렵다. 레가네스는 리그재개 이후 3경기 모두 

선제실점을 허용하면서 모든 게임을 어렵게 끌고가고 있으며, 

일단 그라나다에 실점을 허용했을 때 이를 따라잡을만한 

공격력이 나오기 어려워보인다.


# 배팅 전략

* 레가네스 패

* 레가네스 -1.0 핸디캡 패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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