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uchaodu.com 의 독야입니다.
금일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전경기 스포츠간단분석과 배팅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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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하는방법이나 분석요령 등을 잘 숙지하셔서
배팅하시는데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건승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금일 국야 분석 시작합니다.
LG는 차우찬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차우찬은 지난 7월 1일 KT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타자 24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9개, 홈런 2개, 볼넷 1개, 탈삼진 5, 6실점(자책점 6)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5.54이다.
두산은 이영하를 선발로 등판시킨다.
이영하는 지난 7월 1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타자 28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7개, 볼넷 3개, 탈삼진 3, 1실점(자책점 1)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5.76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5일 일요일, LG는 선발 정찬헌이 6이닝 동안 2실점(자책점 2)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3명의 불펜진 투수들이 1점만을 더 내주어, 삼성에 7:3으로 승리했다.
타선은 김현수의 만루홈런을 포함 7안타 7득점을 올렸다.
5일 두산은 선발 유희관이 6이닝 동안 4실점(자책점 4)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채지선, 홍건희, 함덕주도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아, 한화에 7:4로 승리했다.
타선은 박건우의 솔로홈런을 포함 14안타 7득점을 했다.
7일 화요일 경기에서는 잠실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산 선발 이영하가 초반 대량 실점을 하지 않고,
두산 타선이 응집력을 조금만 발휘한다면, 두산에 승산이 있다.
홈팀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NC는 구창모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구창모는 지난 7월 1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타자 25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5개, 홈런 1개, 탈삼진 11, 2실점(자책점 2)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1.50이다.
SK는 문승원을 선발 투수로 등판시킨다.
문승원은 지난 7월 1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타자 24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5개, 볼넷 3개, 탈삼진 4, 4실점(자책점 2)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3.26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NC는 7월 5일 일요일 선발 라이트가 6이닝 동안 2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4명이 4실점을 더 하였으나,
KIA에 7:6으로 승리했다. 타선은 박석민의 3점홈런과 김태진의 2점홈런을 포함, 8안타 7득점을 했다.
5일 SK는 선발 박종훈이 6이닝 동안 2실점(자책점 2)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3명이 1실점을 더 했으나, 롯데에 6:3으로 승리했다.
타선은 최준우의 2점홈런과 최정의 솔로홈런을 포함,
10안타 6득점을 했다. 7일 화요일 경기에서 NC는 에이스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운다.
SK 타선이 구창모를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라고 본다. 원정팀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KT는 배제성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배제성은 지난 7월 1일 LG전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타자 24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4개, 볼넷 3개, 탈삼진 3, 1실점(자책점 1)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3.66이다.
KIA는 임기영이 선발로 등판한다.
임기영은 지난 7월 1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 5.1이닝 동안 타자 23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7개, 볼넷 2개, 탈삼진 1, 2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9경기 평균자책점은 2.96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5일 일요일, KT는 선발 김민수가 5이닝 동안 3실점(자책점 3)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5명이 2실점을 더 했으나,
키움에 10:5로 승리했다.
타선은 박경수의 3점홈런과 배정대의 2점홈런을 포함, 14안타 10득점을 올렸다
. 5일 KIA 선발 브룩스는 7.2이닝 동안 1실점(자책점 1)로 호투를 기록했으나,
이어 등판한 전상현과 문경찬이 각각 3실점을 더 하여, NC에 6:7로 패배했다
. 타선은 나주환의 3점홈런을 포함, 8안타 6득점에 그쳤다.
7일 화요일 경기에서는 선발과 불펜진 투수들의 컨디션이 승패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
. KIA 타선이 좀더 분발하여 활발한 타격을 보여준다면
KIA에 승산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홈팀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삼성은 뷰캐넌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뷰캐넌은 지난 7월 1일 SK전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타자 31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4개, 홈런 1개, 볼넷 1개, 탈삼진 7, 1실점(자책점 1)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4.04이다.
키움은 김재웅이 선발로 등판한다.
김재웅은 지난 7월 1일 두산전에 출장하여, 3.1이닝 동안 타자 14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6개, 볼넷 1개, 탈삼진 1, 2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10경기 10.1이닝 평균자책점은 6.97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5일 일요일 삼성은 선발 최채흥이 5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5명이 7실점을 더하여, LG에 3:7로 패배했다.
타선은 강민호의 2점홈런을 포함, 11안타 3득점에 그쳤다.
5일 키움은 선발 이승호가 2이닝 동안 6실점(자책점 6)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5명이 4실점을 더 하여, KT에 5:10으로 패배했다.
타선은 박병호의 2점홈런을 포함, 13안타 5득점을 했다.
7일 화요일 경기에서는 삼성은 투수 가운데 가장 호투하고 있는 뷰캐넌을 선발로 내세운다.
키움의 투수진들이 저조한 만큼 삼성 타선이 좀더 적극적인 공략을 한다면,
삼성에 승산이 있다. 원정팀 삼성의 승리를 예상한다.
롯데는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운다.
장원삼은 지난 7월 1일 NC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타자 25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5개, 홈런 2개, 볼넷 2개, 탈삼진 2, 6실점(자책점 5)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2경기 9이닝 평균자책점은 10.00이다.
한화는 장시환이 선발로 등판한다.
장시환은 지난 7월 1일 KIA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타자 26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5개, 탈삼진 7, 1실점(자책점 1)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9경기 평균자책점은 5.44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5일 일요일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6이닝 동안 3실점(자책점 3)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3명이 3실점을 더 하여, SK에 3:6으로 패배했다.
타선은 7안타 3득점에 그쳤다.5일 일요일 한화 선발 채드벨이 5.1이닝 동안
5실점(자책점 5)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5명이 2실점을 더 하여,
두산에 4:7로 패배했다. 타선은 10안타 4득점에 그쳤다.
7일 화요일 경기에서는 양팀 모두 타선의 집중력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본다.
많은 불펜진 투수들을 가동시킬 경우, 타자들의 응집력이 대량 득점을 올리기 때문이다.
홈팀 한화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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