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et 가이드 독야입니다.
오늘은 #마틴 #루틴 여러 가지 시스템배팅에 관해 알아보고
전략적사용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마틴이란 승과 패가 나뉘어 있는 해외토토를 비롯한 게임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배팅 법 중의 하나로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배팅 방식입니다.
처음 한번 배팅해서 지게 된다면 다음은 두 배로 배팅 또다시 지게 된다면 또 두 배로 배팅
이렇게 승리를 하기까지 계속하여 배팅을 두 배씩으로 늘리고 결국 확률상 한 번의 승리는 찾아올 것이며 그랬을 경우엔 다시 원상복구에
플러스 1이 된다는 개념의 배팅 방식입니다.
수학적으로 쉽게 설명이 가능하며 충분히 빠른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배팅 방식인 마틴에도 위험한 단점이 있습니다.
연패 시엔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는 것입니다
숫자 1에서 시작 2> 4 > 8> 16 > 32> 64> ... 7연패를 하게 된다면 이미 127의 숫자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죠.확률이 50:50인 게임에서 7연속하여 패할 수 있는 확률은 0.8% 정도입니다. 여기에 큰 함정이 있습니다.
모든 게임이 확률적인 계산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그 확률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또한 이러한 배팅은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제한적인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예를 들면 미니멈에서 맥시멈까지 디퍼런스가 30배인 강원랜드의 경우 이미 5연패가 된다면 복구의 가능성은 더욱 힘들어지게 되며 만약 6연패를 하게 된다면 맥시멈 30의 숫자로 계속 배팅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그런 상황이 연출되어 6연패 7연패를 하게 된다면 배팅의 전략적 사용은 무의미하게 되며
멘탈의 붕괴가 시작되어 자신이 그려놓은 이미지의 게임은 이루어질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디퍼런스가 최소 100배 이상인 외국의 경우엔 어떨까요?
숫자 1을 생각하시면 6연패 7연패에도 도전이 가능하시리라 생각하시지만 장소에 걸맞은 미니멈으로 배팅을 해보신다면 도전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본 가상의 숫자를 1만이라고 한다면 7연패 후엔 이미 127만의 가상의 수를 이미 손실한 상태이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8연속 도전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때 배팅은 가상의 숫자 128만이 됩니다.
결국 1을 이기기 위해 자신은 그만큼의 피 말리는 배팅을 하고 있는 것이며
이 또한 승리할지 패할지 아직도 모르는 일입니다.
도전이 그리 쉽지가 않은 상황으로 본인 머릿속에 없던 이야기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소수의 인생을 살고 계신 몇몇 분들은 가능하겠지만 대부분 자원의 한정이 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패하게 된다면 인생의 내리막을 경험하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배팅을 쉽게 결정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렇게 언제든지 복구도 가능하지만 위험부담이 굉장히 큰 장단점을 가진 게 마틴 게일 배팅입니다.
확률이라는 것에 너무 맹신하여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끝까지 고집하여 멈추지 못한다면 굉장히 험난한 여행 일정을 보내게 될 것이므로 꼭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루틴 게일 배팅이란 마틴의 반대 배팅 법으로 처음 승리 시
승리한 숫자의 50%~70% 정도만을 다음에 배팅하는 방법으로
이익이 생길수록 조금씩 그 가상의 수를 줄여서 배팅하는 방식입니다.
안정적인 플레이다 보니 큰 리스크가 없는 반면 큰 성과도 거두기 힘든 방법입니다.
여러 플레이어들은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틴이라 하여 꼭 패했을 때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연승을 목적으로 마틴을 활용한다면 적은 가상의 수로 큰 수를 획득하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다음 시간엔 마틴 루틴을 제외한 #양방 배팅 및 각종 #시스템배팅 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